토마토요양병원 생신잔치(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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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애쓴 11월을 보내니
12월이 웃고 다가섭니다.
이제 이 한 달은
새해 맞을 준비에 바쁠테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많을 테지요.
그럴수록 여유를 갖고
잊고 지낸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어야겠어요.
가슴 찡한 감동을 담아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부지런히 달려온 내 일 년이
일생의 튼튼한 주춧돌이 될 수 있게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해야 겠어요.
12월이 나 처럼 행복하게
내가 12월 처럼 행복해 지게.
글. 윤보영 - 12월의 선물 中

저희 토마토요양병원에서는 매일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에게
생신 잔치를 해드리고 있어요.
어려움과 역경을 거치며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저희에 보살핌이 필요한시기가 되어 안타깝고 항상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한달동안 진행하였던 생신 잔치 사진입니다.
생신 축하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초상권문제로 모자이크 처리 하여 아쉽네요….
사랑이 담긴 봉사
희망을 주는 병원
토마토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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